2009. 9. 7.

나는 오늘 꽃을 그리고 지운다.








나는 오랜만에 꽃-길을 거닐었다.



















꽃을 그린다
꽃을 지운다
나는 오늘 꽃을 그리고 지운다
모르겠다 내가 어떤맘을 가지고 있는건지
그냥 우리에게 추억이 없다는게 자꾸 맘에 걸렸는지
나에게 이런 기억을 형용할 수 없었던 건지
나도 모르게 다 지난 일을 그리고 있다
나도 모르게 다 지난 그를 그리고 있다
타이즈는 3개월간 꽃을 그릴 것이다
그러고 나서 이 소중한 기억을 지울 것이다

우리에겐 추억이 있었다
Theme : I paint and erase flowers today.
coming soon......